당신이 놓치고 있는
윤활제 고르는 꿀팁  

   혜윤 ㅣ 에디터


오늘의 노트 요약


당신이 놓치고 있는
윤활제 사용법 

윤활제, 언제 어떻게 써야 할지 막막했나요? ‘내가 부족해서 쓰는 건가’ 하는 자책이나, ‘분위기가 깨지면 어떡하지’ 하는 걱정 때문에 선뜻 손이 가지 않았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윤활제는 통증 해소는 물론, 쾌감의 질을 높이고, 새로운 감각을 경험하게 만드는 아이템이죠. 내 몸에 맞는 윤활제가 무엇인지, 그리고 올바르게 사용하는 법만 알아도 당신의 밤은 완전히 달라질 수 있어요.

Part 1.
나에게 맞는 윤활제 고르기 

모든 윤활제가 똑같지는 않아요. 용도와 성분에 따라 크게 세 가지로 나뉘죠.


  • 수용성 윤활제
    가장 기본적인 윤활제예요. 체액과 느낌이 비슷하고, 물에 잘 씻겨 사용이 편하죠. 대부분의 콘돔이나 섹스토이와 함께 사용해도 안전해요. 단, 수분이 날아가며 마를 수 있어 중간에 덧발라주는 것이 좋아요.

  • 실리콘 윤활제
    수용성 윤활제보다 훨씬 매끄럽고 오래 지속돼요. 샤워 중이나 물속에서 관계할 때 최고의 성능을 발휘하죠. 단, 실리콘 재질의 토이와 함께 사용하면 토이 표면을 손상시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해요.

  • 오일 윤활제
    코코넛 오일 등 천연 성분으로 만들어져 마사지용으로도 좋아요. 아주 오랫동안 마르지 않는 장점이 있어요. 하지만 성분 구조상 라텍스 콘돔을 손상시킬 수 있으니 절대 함께 사용하면 안 돼요.

Part 2.
실패 없는 구매를 위한
5가지 체크리스트 

내 몸에 직접 닿고, 흡수될 수도 있는 제품인 만큼, 어떤 제품을 고를지 꼼꼼히 확인하는 게 중요해요. 실패 없는 구매를 위한 5가지 체크리스트를 알려드릴게요.


① 오스몰 농도 (380mOsm/kg 이하)

'수분을 얼마나 뺏어가는지'에 대한 삼투압 수치인데, 이 수치가 너무 높으면 질 내벽을 건조하게 만들어요. 세계보건기구(WHO)는 380mOsm/kg 이하를 권장하고 있어요.

② pH 수치 (pH 3.8~4.6)

건강한 여성의 질 내부는 약산성 상태를 유지하며 스스로를 보호해요. 이 균형을 깨뜨리지 않도록, 윤활제가 질 환경과 유사한 약산성인지 꼭 확인하는 게 좋아요.

③ 글리세린 무첨가

글리세린은 보습력을 높이지만, 과한 함유량은 오스몰 농도를 높이고 칸디다 질염을 유발해요. 질염이 자주 재발한다면, 글리세린이나 글라이콜 함유량이 낮거나 무첨가 제품을 추천해요.

④ 고자극성 보존제 무첨가

질 점막은 일반 피부보다 훨씬 예민해요. 파라벤처럼 자극을 줄 수 있는 보존제가 들어있지 않는지 확인하세요.

⑤ 무향/무색소/무감미료

알레르기나 자극을 유발할 수 있는 성분 유무를 확인하세요. 성분이 최대한 단순한 제품이 가장 안전해요.

Part 3.
당신이 찾던 바로 그 윤활제  

위 다섯 가지 기준을 만족하는 윤활제가 궁금하시죠? 트라이미가 안전한 기준을 만족하는 윤활제를 찾고 또 찾아봤어요. 대중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수용성젤 위주로 말이죠.


✍🏻 에디터 노트 

피부가 건조하면 로션을 바르고, 눈이 건조하면 인공눈물을 넣듯이 윤활제는 더 편안한 성생활을 위한 아이템이랍니다. 내 몸을 더 아끼고, 상대방과의 시간을 더 소중히 여기겠다는 적극적인 표현이죠. 윤활제를 접하기가 어려웠다면, 오늘 알려드린 가이드대로 나에게 맞는 윤활제를 함께 골라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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